하나님은 억지로 군대에 합류한 사람들을 통해서 섬김 받기를 원치 않으셨으며, 모두 자발적으로 봉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본성을 거슬러 억지로 하지 않도록 전쟁의 의무를 면제해 주셨습니다. "주의 백성들이 거룩한 아름다움을 차려입고 … 기꺼이 나아올 것입니다"(시 110:3). 그리스도인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에는 모든 짐과 기꺼운 마음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 매튜 헨리 주석 3 - 민수기 ‧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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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