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살인이란 피살자로 하여금 하나님께 대한 봉사와 영원을 위한 준비를 하지 못하게 하는 끔찍한 범죄입니다. 본문은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과 징벌을 보여 줍니다. 비록 살인자를 찾지는 못했지만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린 죄를 백성이 짊어졌던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백성 중에서 제해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린 잘못을 저지른 책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 백투더바이블 5 -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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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