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욥은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나님만 신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욥은 절망스러운 상황을 보며 실망한 것이 아니라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소망을 갖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라고 말하는 욥의 아내와 같은 사람이 많고, 욥과 같이 상황을 뛰어넘어 하나님만 신뢰하는 참 신앙인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당신은 욥과 같은 신앙을 지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자입니까?
/ 구약의 숲을 걷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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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 | 욥기 욥기 06장 01-13절 | 조정민 | 2022.01.31 | 14 |
2730 | 욥기 욥기 05장 27절 | 한명수 | 2012.12.13 | 1209 |
2729 | 욥기 욥기 05장 17-27절 | 조정민 | 2022.01.31 | 20 |
2728 | 욥기 욥기 05장 08절 | 하경택 | 2012.12.13 | 1439 |
2727 | 욥기 욥기 05장 01-16절 | 조정민 | 2022.01.31 | 17 |
2726 | 욥기 욥기 04장 5-6절 | 이규준 | 2012.12.13 | 1276 |
2725 | 욥기 욥기 04장 1-21절 | 조정민 | 2022.01.31 | 18 |
2724 | 욥기 욥기 03장 20절 | 김은일 | 2012.12.04 | 1268 |
2723 | 욥기 욥기 03장 11-26절 | 조정민 | 2022.01.31 | 12 |
2722 | 욥기 욥기 03장 1-10절 | 조정민 | 2022.01.31 | 12 |
2721 | 욥기 욥기 03장 01절 | 카리스종합주석 | 2012.12.04 | 1573 |
» | 욥기 욥기 02장 9절 | 홍성환 | 2012.12.04 | 129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