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이 말씀은 순하고 마음 약한 여자도 포위된 성읍 안에서 굶주림에 시달리면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을 잡아먹으리라는 뜻입니다. 그녀가 남편과 자녀들에게 악한 마음을 품는 것은 자기의 먹을 것을 그들이 먹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그때에는 비참한 일을 행하게 됩니다. 그런 사건들을 볼 때 이스라엘은 죄악을 깊이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 성경 주석 - 레위기‧민수기‧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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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