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모세는 납달리 지파의 복을 세 가지 이야기합니다. 첫째, 은헤가 풍성해 사람들의 호의와 선한 뜻과 좋은 말을 얻습니다. 둘째, 여호와의 복이 가득합니다. 복의 열매들은 좋은 것들(곡식과 포도주와 기름 등)만이 아니라 그 복 자체, 즉 하나님의 약속과 언약에 따른 그분의 은혜로 가득합니다. 셋쨰, 납달리 지파의 분깃으로 서쪽과 남쪽을 차지한다고 말합니다. 갈릴리와 잇닿아 있는 납달리는 부요함을 누렸습니다.
/ 매튜 헨리 주석 - 민수기 ‧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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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