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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밑교회 - 여호수아 22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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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여호수아 여호수아 22장 27절

김상복 2022.08.27 18:34 조회 수 : 247

전쟁이 발발할 위기 앞에서 요단 동편 지파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해명합니다. 우리도 억울하게  비난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잦은 교제와 분명한 대화로 수많은 문제를 막고 상호 신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 물어보든지 아니면 상대방에게 직접 물어봐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여신다는 믿음이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고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 이 땅을 내게 주소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