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혈통이 종말의 심판에서 자신들을 지켜 줄 보루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세례 요한은 혈통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와 변화된 삶으로 '믿음'을 증명한 사람만이 심판에서 건짐을 받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선포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믿음의 사람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는 세상이 덧입힌 허울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을 힘껏 살아 내야 합니다.
/ 참즐거운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47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20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36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50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90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66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36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06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5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9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