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음욕이 간음의 시작입니다.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것은 상대를 성적 요구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것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성과 더불어 창조되었고, 하나님은 성을 결혼 안에 두셨습니다. 성을 인격과 분리시키고, 하나님 언약과 부리시키는 것은 죄입니다. 음욕의 결과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얼굴을 마주할 수 없게 합니다. 성도는 성결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기쁨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 긍휼의 목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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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