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소읜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의 뜻'이어야 합니다. 절박한 기도조차 하나님의 뜻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26:39; 약 4:3).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나머지 육신의 필요와 세상적인 요구 또한 채워집니다. 급박한 상황과 어려운 현실로 인해 마음이 약해져서 세상과 타협하면 안 됩니다. 바위 같은 확신으로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때가 되면 염려와 고난은 사라지고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성취됩니다.
/ 복음일터선교교회 목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