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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마태복음 마태복음 14장 17-18절

이종윤 2022.11.09 18:07 조회 수 : 5

지금도 사탄은 우리가 바친 것으로는, 심지어 우리 자신을 바쳐도 그것으로는 하나님을 섬기거나 국가에 영향력을 미치거나 사회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보잘것없어 보이는 떡과 물고기가 주님 손에 쥐어졌을 때 위대한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님 손에 붙잡히면 새로운 능력을 발휘하고, 주님과의 새로운 관계에 들어갑니다. 주님께 우리 자신을 완전히 바칠 때, 크게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 마태복음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