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 때문에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소홀히 여겨선 안 됩니다. 오히려 새 하늘과 새 땅이 오고 있기 때문에 현재를 주님의 계명에 따라 정직한 마음으로 행하기로 선택하며, 우리가 신실하게 살 때 공의가 도래할 것이라고 확신해야 합니다. 또 장래에 아름다운 결과가 있으므로 현재의 어려움을 보면서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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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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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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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59 |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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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76 |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 312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2 |
| 312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2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