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고대의 임금 느부갓네살이 그러했던 것처럼, 현대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통치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무시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즉 육적인 세계와 영적인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두를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책임지십니다. '그날 이후'를 두려워하지 말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그의 나라에서 영원한 거처를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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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22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