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을 훼손하면 심판이 불가피합니다. 벨사살왕은 불경스럽게도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한 그릇을 가지고 연회를 즐기며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때 왕국 석회 벽에 손가락이 나타나 글자를 썼고, 이를 보고 극도의 공포를 느낀 왕은 온몸의 힘이 다 빠져 나갔습니다. 하나님을 모독하고 만홀히 여기면 누구든지 합당한 보응과 형벌을 받습니다(롬 1:31; 살후 1:8-9). 사랑의 하나님은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 복음일터선교교회 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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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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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41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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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21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197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74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79 |
312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0 |
312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2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