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세상의 지혜는 결코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결고 어떤 심오한 철학이나 세상의 어떤 학문을 통해서도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알려 주셔야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련한 자를 들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십니다.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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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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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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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79 |
| 315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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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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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2절 | 이상근 | 2025.06.07 | 14 |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300 |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5, 37절 | 브루스 B. 바톤 외 | 2025.05.24 | 321 |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31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