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세상의 지혜는 결코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결고 어떤 심오한 철학이나 세상의 어떤 학문을 통해서도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알려 주셔야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련한 자를 들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십니다.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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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6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 | 앤드류 머리 | 2020.04.01 | 582 |
| 3155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3장 01-2절 | 권연경 | 2020.04.01 | 44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