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의 시선과 인식의 지평을 넓히십니다. 베드로는 대표적인 사도였지만, 하나님이 이방인에게도 동일하신 하나님임을 분명히 알지 못했기에 본인이 설교하고도 막상 성령이 임하자 놀랍니다. 증인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입으로 시인하고, 베드로처럼 설교를 했어도 깨닫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성령의 개입과 체험을 통해 내 편견의 뿌리가 없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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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89 |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9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