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밑교회 2024.02.17 09:44 조회 수 : 96
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2024. 2. 18. 공동체 수양회 2nd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 119: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