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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복음주의 기독교 상담학자로 꼽히는 래리 크랩이 자신이 50여 년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 또한 성경을 연구하고 사람들을 상담하며 깨달은 바를 바탕으로 참된 행복의 길을 그려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두 가지 인생의 길, 곧 옛 생활의 길과 새로운 성령의 길을 대비시키며, 참된 그리스도인의 존재방식을 그려낸다.
무엇이 옛 생활의 길이고 무엇이 성령의 길인지를 명쾌하게 보여주며, 옛 생활의 길에서 성령의 길로 돌이키도록,
하나님을 참으로 즐거워하는 삶을 살도록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가장 행복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늘 행복에 목말라 있는 이유는 뭘까? 가장 자유로워야 할 그리스도인이 무거운 짐을 지고서
허덕이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이런 물음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가장 성경적이고 현실적인 진단과 처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과거에 <하나님을 즐거워하라>(두란노)로 출간되었던 것을 살림출판사가 번역을 새롭게 하고 체재를 보강하여
재출간한 것이다.

책 속에서

  현대판 유대주의자들에게 하나님은 축복의 수단일 뿐입니다. 그들 의식에서 하나님은 그들이 추구하는 궁극적 축복이 아닙니다.
그들은 더 나은 삶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은 옳으며 그것이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이용한다는 말이 너무 조작적인 것처럼 들리니까, 그 대신 하나님 일을 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고,
우리가 원하는 축복을 얻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채워야 한다고 표현합니다.
…그들은 거짓된 속임수로 가장하는 데 능합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신실하시므로 당신을 축복하기
원하신다. 이제 그분이 당신 인생에 쏟아 부어주시려는 축복을 받기 위해 힘쓰라. 그분의 규례를 따르고 조건을 이행하여 당신에게
호의를 베푸시도록 설득하면 당신이 원하는 축복 가득한 삶을 얻을 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성경적인 원리대로 사는 것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것을 세상의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것들에게 종노릇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5장

>> 차례

초대의 글
어느 그리스도인의 이야기
프롤로그_ 두 가지 길

제1부 인생의 새로운 길: 우리가 잃은 그것
01장 인생을 살아가는 법칙
02장 우리가 만든 삶의 방식
03장 세 본문의 참뜻

제2부 지친 세대: 떠나야 할 길
04장 사과 속의 벌레
05장 어리석은 열심
06장 속삭이는 거짓의 용
07장 잘못된 소원
08장 눈을 멀게 하는 속임수

제3부 성령의 바람: 새롭게 열린 길
09장 기쁨의 문이 열리다
10장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 춤추기
11장 새로운 인과법칙
12장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13장 곳간 문을 열고
14장 하나님의 이야기

제4부 새로운 혁명: 어떻게 살 것인가
15장 하나님을 즐거워하기
16장 새로운 길의 주춧돌 다섯
17장 위치 점검: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가
18장 선택의 기로: 어떤 사이클을 택할 것인가
19장 목적 재점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20장 다양한 통로: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21장 새로운 기도: 파파 기도

에필로그_ 하나님과 함께
감사의 말

...........
- 갓피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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