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절의 부자 청년과 예수님은 서로 다른 질문과 답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은 선행을 해야
구원을 얻는다고 믿었습니다. 이는 당시 유대인의 구원관을 대변합니다. 행위를 통한 구원관은
현대 교회에 있어서도 끈질기게 뿌리를 뻗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행위로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일깨우고 계십니다. 즉 본문의 주제는 ‘영생, 구원’에 관한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릅니다.
/ 마태복음 파노라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 | 성탄절 마태복음 2장 9절 | 이주연 | 2023.12.24 | 219 |
5 | 성탄절 마태복음 1장 20절 | 이주연 | 2023.12.24 | 232 |
4 | 성탄절 누가복음 2장 12절 | 반태효 | 2023.12.24 | 260 |
3 | 성탄절 누가복음 2장 11절 | 이주연 | 2023.12.24 | 166 |
2 | 성탄절 누가복음 1장 48, 51절 | 반태효 | 2023.12.24 | 228 |
1 | 성탄절 누가복음 1장 38절 | 반태효 | 2023.12.24 | 19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