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은 자신이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께 자신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여인은 예수님의 죽음을 존귀하고 가치 있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주님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헌신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그 어떤 것보다 우선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 배경으로 본 마태복음 강해(하) - 14-28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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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성탄절 마태복음 2장 9절 | 이주연 | 2023.12.24 | 219 |
5 | 성탄절 마태복음 1장 20절 | 이주연 | 2023.12.24 | 232 |
4 | 성탄절 누가복음 2장 12절 | 반태효 | 2023.12.24 | 260 |
3 | 성탄절 누가복음 2장 11절 | 이주연 | 2023.12.24 | 166 |
2 | 성탄절 누가복음 1장 48, 51절 | 반태효 | 2023.12.24 | 228 |
1 | 성탄절 누가복음 1장 38절 | 반태효 | 2023.12.24 | 19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