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에서 노예로 사는 처지에 국왕의 명을 어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십브라와 부아라는 산파는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려 두었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정말 무서운 존재였지만, 그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 바로가 주는 두려움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 삶에 적용하는 구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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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 출애굽기 출애굽기 04장 22절 | 강병도 | 2020.04.20 | 50 |
2976 | 출애굽기 출애굽기 04장 10절 | 유동근 | 2020.04.20 | 38 |
2975 | 출애굽기 출애굽기 04장 01, 8절 | 이형원 | 2020.04.20 | 42 |
2974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18절 | 이병돈 | 2012.05.25 | 1588 |
2973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08-9절 | 김상복 | 2012.05.25 | 1606 |
2972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04절 | 김원태 | 2012.05.25 | 1287 |
2971 | 출애굽기 출애굽기 02장 02절 | 김문훈 | 2012.05.25 | 1278 |
» | 출애굽기 출애굽기 01장 17절 | 김중기 | 2012.05.25 | 1201 |
2969 | 출애굽기 출애굽기 01장 07절 | 박윤식 | 2012.05.25 | 1260 |
2968 | 창세기 창세기 50장 25절 | 윤상문 | 2020.03.29 | 203 |
2967 | 창세기 창세기 49장 11절 | 앨런 로스 | 2020.03.29 | 147 |
2966 | 창세기 창세기 49장 04절 | 존 칼빈 | 2020.03.29 | 15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