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동시에 우리 자신을 담대하게 합니다. 찬양을 통해 그분의 성품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찬양은 우리가 마음을 정결하게 할 때 우러나오며, 때에 따라서는 의지적으로 결심할 때 나옵니다. 정돈된 마음 상태로 찬양을 드리되, 가능한 대로 자신의 재능을 모두 사용해서 찬양을 드리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임을 늘 기억해야합니다.
/ 설교의 황제 스펄전의 시편 강해 8(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97 | 시편 시편 118편 01-7절 | 조정민 | 2020.03.28 | 26 |
1796 | 시편 시편 115편 11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12 | 144 |
1795 | 시편 시편 115편 03, 8절 | 앨런 로스 | 2020.04.12 | 107 |
1794 | 시편 시편 114편 03-4절 | 김서택 | 2020.04.12 | 12 |
1793 | 시편 시편 113편 05, 6절 | 김정우 | 2020.04.12 | 41 |
1792 | 시편 시편 112편 04, 10절 | 김태경 | 2020.04.12 | 44 |
1791 | 시편 시편 110편 03절 | 김헌수 | 2020.04.11 | 3 |
1790 | 시편 시편 109편 29, 31절 | G. 나이트 | 2020.04.11 | 14 |
1789 | 시편 시편 109편 21-22절 | 윌리엄 존스 | 2020.04.11 | 19 |
1788 | 시편 시편 109편 04-5절 | 박윤선 | 2020.04.11 | 32 |
» | 시편 시편 108편 01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1 | 151 |
1786 | 시편 시편 107편 39-40절 | 유도순 | 2020.04.11 | 1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