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을 잘 보살피는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이 값지고 사랑받을 만합니다. 자식들이 식탁에 둘러 앉았다는 것은 화목과 번영을 의미합니다. 감람나무 열매나 기름은 음식에 맛을 냅니다. 특히 감람나무 기름은 상처를 낫게 하고 몸을 부드럽게 했습니다. 또한 등불을 켤 때나, 왕과 제사장에게 기름 부을 때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가정에 허락된 자녀들은 이러한 감람나무와 같이 각 방면에 귀하게 쓰임 받습니다.
/ 시편 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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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시편 시편 141편 0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5 | 71 |
1844 | 시편 시편 139편 16-17절 | 이성훈 | 2020.04.14 | 154 |
1843 | 시편 시편 139편 08절 | 류호준 | 2020.04.14 | 83 |
1842 | 시편 시편 138편 03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4 | 98 |
1841 | 시편 시편 136편 23-24절 | 이태훈 | 2020.04.14 | 77 |
1840 | 시편 시편 136편 11절 | 김진택 | 2020.04.14 | 77 |
1839 | 시편 시편 135편 15절 | 김서택 | 2020.04.14 | 187 |
1838 | 시편 시편 135편 06-7절 | 강병도 | 2020.04.14 | 82 |
1837 | 시편 시편 133편 01절 | J. P. 랑게 | 2020.04.14 | 149 |
1836 | 시편 시편 132편 12절 | 최종태 | 2020.04.14 | 114 |
» | 시편 시편 128편 03절 | 박조준 | 2020.04.14 | 67 |
1834 | 시편 시편 127편 01절 | 김정준 | 2020.04.14 | 7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