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신자에게 짐입니다. 신자는 조그만한 죄에도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신자에게는 죄가 고통이 됩니다. 그래서 상습적으로 죄를 짓고도 불안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담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신자가 된 후부터는 죄에 대한 감각이 비상해집니다. 신앙 양심이 예민해집니다. 죄를 거부하게 됩니다. 그래서 죄의 노예가 되지 않고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꿀송이 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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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유다서 유다서 1장 25절 | 김수흥 | 2012.01.15 | 1625 |
9 | 유다서 유다서 1장 20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20.04.05 | 344 |
8 | 유다서 유다서 1장 17-25절 | 조정민 | 2020.03.25 | 139 |
7 | 유다서 유다서 1장 12절 | 김수흥 | 2020.04.05 | 155 |
6 | 유다서 유다서 1장 11-16절 | 조정민 | 2020.03.25 | 110 |
5 | 유다서 유다서 1장 11, 15절 | 이규준 | 2020.04.05 | 111 |
4 | 유다서 유다서 1장 03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알 | 2020.04.05 | 130 |
3 | 유다서 유다서 1장 03-4절 | 조병호 | 2020.04.05 | 162 |
2 | 유다서 유다서 1장 02절 | 유동근 | 2012.01.15 | 1735 |
1 | 유다서 유다서 1장 01-10절 | 조정민 | 2020.03.25 | 9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