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의 속죄제 집례는 거룩한 장소인 회막 뜰에서 고기를 먹음으로 끝이 나며, 속죄제에서 제사장의 위치는 회중의 죄를 대신 담당해 하나님께 내어 놓고 속함을 받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엄격히 따져 죄가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 담당할 수 없습니다. 오직 무죄하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만이 만민의 죄를 담당하사 구속의 대업을 십자가에서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레위기, 민수기(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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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 레위기 레위기 10장 10~11절 | 전정진 | 2012.06.10 | 1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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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 레위기 레위기 10장 01-20절 | 조정민 | 2020.03.24 | 70 |
696 | 레위기 레위기 09장 24절 | 그랜드종합주석 2 | 2012.06.10 | 1631 |
695 | 레위기 레위기 09장 23-24절 | 생명의 삶생 | 2020.05.04 | 11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