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제물 가운데 제사장 몫은 제사장이 먹는 규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심판으로 제사가 중단되었을 때 남은 제물의 처리에 관해서는규례가 없었습니다. 모세는 그 제물을 먹지 않은 아론과 두 아들을 질책했지만, 아론은 하나님이 무엇을 좋게 여기실지 생각하고 그 제물을 불살랐다고 답합니다. 모세가 이를 좋게 여긴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이 예배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경외함과 사랑으로 드리는 예배를 가장 기뻐하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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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레위기 레위기 12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4 | 75 |
705 | 레위기 레위기 11장 46~47절 | 박영선 | 2012.06.16 | 1781 |
704 | 레위기 레위기 11장 29-47절 | 조정민 | 2020.03.24 | 59 |
703 | 레위기 레위기 11장 01-2절 | 생명의 삶 | 2020.05.05 | 116 |
702 | 레위기 레위기 11장 01-28절 | 조정민 | 2020.03.24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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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레위기 레위기 10장 17절 | 이상근 | 2012.06.10 | 1818 |
699 | 레위기 레위기 10장 10~11절 | 전정진 | 2012.06.10 | 1572 |
698 | 레위기 레위기 10장 01-2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230 |
697 | 레위기 레위기 10장 01-20절 | 조정민 | 2020.03.24 | 70 |
696 | 레위기 레위기 09장 24절 | 그랜드종합주석 2 | 2012.06.10 | 1631 |
695 | 레위기 레위기 09장 23-24절 | 생명의 삶생 | 2020.05.04 | 11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