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서 있다는 것은 그가 대제사장이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죄인임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공로도 하나님 앞에서는 더러운 누더기와 같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십니다. 이는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 뜻대로 아름답게 살 기회와 권한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죄 사함이 유예되지 않고 완전히 이루어졌으니 이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이루십시오.
/ 오직 나의 신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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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스바냐 스바냐 1장 6절 | 장종길 | 2017.01.05 | 430 |
4 | 스바냐 스바냐 2장 1-2절 | 강병도 | 2017.01.07 | 455 |
3 | 스바냐 스바냐 2장 9절 | 박윤선 | 2017.01.24 | 397 |
2 | 스바냐 스바냐 3장 14-15절 | 노세영 | 2017.01.24 | 596 |
1 | 스바냐 스바냐 3장 2절 | 박준서 | 2017.01.24 | 33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