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장로는 자신의 양이 아닌 하나님의 양을 돌보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지도자는 억지로, 혹은 사리사욕이나 존경과 순종을 바라는 마음이 아닌, 자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모범적 제자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양 무리를 돌보며 인도해야 합니다. 이런 삶으로 목양하는 신실하고 충성된 장로들은 목자장이신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쇠하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상급으로 받을 것입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야고보서·벧전후·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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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에베소서 에베소서 3장 16절 | 추경호 | 2011.11.17 | 2443 |
10 | 에베소서 에베소서 3장 13절 | 곽선희 | 2011.11.17 | 2300 |
9 | 에베소서 에베소서 2장 11절 | 신성종 | 2011.11.17 | 2181 |
8 | 에베소서 에베소서 2장 08~9절 | 박조준 | 2011.11.17 | 2507 |
7 | 에베소서 에베소서 1장 17절 | 박영선 | 2011.11.17 | 2436 |
6 | 에베소서 에베소서 1장 06절 | 박광리 | 2011.11.17 | 1746 |
5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26절 | 이승우 | 2011.10.01 | 2160 |
4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22~24절 | 임영수 | 2011.10.01 | 2585 |
3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13절 | 김서택 | 2011.10.01 | 2467 |
2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15절 | 이동원 | 2011.06.19 | 2181 |
1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08절 | 윤희구 | 2011.06.19 | 203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