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한절 묵상

최근 한절 묵상

더보기

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출애굽기 출애굽기 25장 22절

이규준 2020.04.23 17:34 조회 수 : 57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성막을 지으라고 한 것은 사람들 안에 거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찾아와 만나 주십니다. 무엇보다도 큰 은혜를 한두 번의 만남으로 그치지 않고 우리 가운데 그분이 거처를 정하신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삶이 온전히 그분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야 함을 암시합니다. 예수님의 오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정하신 거처로 인해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 1년 1독 말씀 묵상 다이어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