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가장 인정받던 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울이 하늘에 시민권이 있다고 말한 것은 그의 인생 목적을 보여 줍니다. 바울은 이 땅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대신, 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천국을 바라보고 천국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구원받는 성도의 본래 소속은 하늘나라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그와 비교할 수 없는 본향이 기다리기에, 성도는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주님의 재림을 고대해야 합니다.
/ 기쁨의 편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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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 사도행전 사도행전 01장 04절 | 유도순 | 2023.10.12 | 72 |
1413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23절 | 김종하 | 2011.08.12 | 1746 |
1412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15, 18절 | 최세창 | 2020.04.27 | 417 |
1411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14-23절 | 조정민 | 2020.03.24 | 195 |
1410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13절 | 김서택 | 2011.08.12 | 2851 |
1409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8절 | 박영선 | 2020.04.27 | 553 |
1408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8-9절 | 김세윤 | 2020.04.27 | 389 |
1407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6절 | 유도순 | 2020.04.27 | 143 |
1406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6절 | 장창식 | 2020.04.27 | 343 |
1405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5절 | 최세창 | 2011.08.12 | 2274 |
1404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1-13절 | 조정민 | 2020.03.24 | 141 |
»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20절 | 임시은 | 2020.04.27 | 26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