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은 이스라엘과 유다가 죄지은 횟수만큼 옆으로 눕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실 것임을 상징적으로 알려 줍니다. 한 국가나 개인에게서 여호와의 영광이 떠난다는 것은 최악의 비극입니다. 국가든 개인이든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하나님이 더는 기다리시지 않고 결국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귀 기울이고 즉시 죄의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해야 합니다.
/ 선지서 - 미래를 보는 지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