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백성은 거룩하고 속된 것,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일상의 먹을 것을 통해 거룩함을 가르치셨습니다. 모든 생물의 겉모습만 보고도 먹을 것과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쉽게 구별하게 하셨습니다. 거룩한 삶을 힘들어하는 것은 규정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 뜻을 헤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은 종교성이 아닌 일상의 구별된 선택에서 나타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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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역대상 역대상 15장 13-14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1.03.09 | 285 |
9 | 역대상 역대상 14장 14-15절 | 임태수 | 2018.12.20 | 393 |
8 | 역대상 역대상 13장 14절 | 이상근 | 2018.12.20 | 493 |
7 | 역대상 역대상 13장 03절 | 유도순 | 2018.12.20 | 202 |
6 | 역대상 역대상 12장 33절 | P.C. 바르커 | 2018.12.20 | 517 |
5 | 역대상 역대상 11장 9절 | 바울성경연구 | 2018.12.20 | 502 |
4 | 역대상 역대상 10장 13-14절 | 박윤선 | 2018.12.20 | 264 |
3 | 역대상 역대상 09장 27, 33절 | 매튜 헨리 | 2018.12.20 | 140 |
2 | 역대상 역대상 05장 25-26절 | 카리스주석 | 2018.12.20 | 618 |
1 | 역대상 역대상 04장 09-10절 | 송병헌 | 2018.12.20 | 9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