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백성은 거룩하고 속된 것,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일상의 먹을 것을 통해 거룩함을 가르치셨습니다. 모든 생물의 겉모습만 보고도 먹을 것과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쉽게 구별하게 하셨습니다. 거룩한 삶을 힘들어하는 것은 규정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 뜻을 헤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은 종교성이 아닌 일상의 구별된 선택에서 나타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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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아가 아가 8장 6-7절 | 호크마주석 | 2019.08.17 | 979 |
6 | 아가 아가 7장 6, 13절 | 원용국 | 2019.08.17 | 830 |
5 | 아가 아가 6장 3절 | 바울성경연구 | 2019.08.17 | 866 |
4 | 아가 아가 3장 3-4절 | 풀핏 주석 | 2019.08.17 | 846 |
3 | 아가 아가 2장 10-11절 | 찰스 스펄전 | 2019.08.17 | 836 |
2 | 아가 아가 2장 2절 | 소강석 | 2019.08.17 | 809 |
1 | 아가 아가 1장 5, 8절 | 강준민 | 2019.08.17 | 94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