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찢는 일과 머리를 푸는 일은 자기 몸에 나병균이 있기에 놀라고 원통한 상태를 뜻하며, 윗입술을 가리는 것은 자기에게 일어난 이 엄청난 사건 앞에 감히 어찌할 도리가 없어 떨고 있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또한 '부정하다'라고 외치는 것은 자기 죄에 대한 공적, 사적 자백을 뜻합니다. 이는 곧 회개하는 태도입니다. 이처럼 죄인들의 살길은 오직 회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의 회개만이 정결케 되는 첩경입니다.
/ 계시 신학(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 | 역대상 역대상 15장 13-14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1.03.09 | 281 |
9 | 역대상 역대상 14장 14-15절 | 임태수 | 2018.12.20 | 389 |
8 | 역대상 역대상 13장 14절 | 이상근 | 2018.12.20 | 488 |
7 | 역대상 역대상 13장 03절 | 유도순 | 2018.12.20 | 199 |
6 | 역대상 역대상 12장 33절 | P.C. 바르커 | 2018.12.20 | 514 |
5 | 역대상 역대상 11장 9절 | 바울성경연구 | 2018.12.20 | 496 |
4 | 역대상 역대상 10장 13-14절 | 박윤선 | 2018.12.20 | 215 |
3 | 역대상 역대상 09장 27, 33절 | 매튜 헨리 | 2018.12.20 | 136 |
2 | 역대상 역대상 05장 25-26절 | 카리스주석 | 2018.12.20 | 614 |
1 | 역대상 역대상 04장 09-10절 | 송병헌 | 2018.12.20 | 9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