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찢는 일과 머리를 푸는 일은 자기 몸에 나병균이 있기에 놀라고 원통한 상태를 뜻하며, 윗입술을 가리는 것은 자기에게 일어난 이 엄청난 사건 앞에 감히 어찌할 도리가 없어 떨고 있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또한 '부정하다'라고 외치는 것은 자기 죄에 대한 공적, 사적 자백을 뜻합니다. 이는 곧 회개하는 태도입니다. 이처럼 죄인들의 살길은 오직 회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의 회개만이 정결케 되는 첩경입니다.
/ 계시 신학(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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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46 |
6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17 |
6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36 |
6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50 |
6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90 |
6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66 |
5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35 |
5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06 |
5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5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2 |
5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9 |
5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1 |
5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1절 | 이동원 | 2019.08.14 | 170 |
5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03절 | 장웅일 | 2019.08.14 | 77 |
5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01-16절 | 조정민 | 2020.03.25 | 129 |
5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35-36절 | 김서택 | 2019.08.14 | 267 |
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26-39절 | 조정민 | 2020.03.25 | 175 |
4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23-24절 | 박형용 | 2019.08.14 | 310 |
4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11-25절 | 조정민 | 2020.03.25 | 193 |
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1-10절 | 조정민 | 2020.03.25 | 1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