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희생 제물을 하나님 성막 앞으로 가져가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죄성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성막 앞에서만 예물을 드리며, 생명을 주시고 먹을 음식을 공급해 주신 하나님 은혜를 늘 되새겨야 했습니다. 우리 역시 감사의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정성 가득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 레위기,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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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레위기 레위기 19장 01-18절 | 조정민 | 2020.03.24 | 15 |
752 | 레위기 레위기 18장 24-25절 | 박철우 | 2020.05.06 | 36 |
751 | 레위기 레위기 18장 19-30절 | 조정민 | 2020.03.24 | 22 |
750 | 레위기 레위기 18장 04-5절 | 강병도 | 2020.05.06 | 82 |
749 | 레위기 레위기 18장 01-2절 | 김정우 | 2020.05.06 | 11 |
748 | 레위기 레위기 18장 01-18절 | 조정민 | 2020.03.24 | 10 |
747 | 레위기 레위기 17장 11-12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06 | 16 |
746 | 레위기 레위기 17장 10-16절 | 조정민 | 2020.03.24 | 217 |
745 | 레위기 레위기 17장 10-11절 | 그랜드 종합주석 | 2020.05.06 | 144 |
744 | 레위기 레위기 17장 05-6절 | 유동근 | 2020.05.06 | 27 |
» | 레위기 레위기 17장 03-4절 | 하정완 | 2020.05.06 | 16 |
742 | 레위기 레위기 17장 01-9절 | 조정민 | 2020.03.24 | 1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