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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레위기 레위기 17장 03-4절

하정완 2020.05.06 17:25 조회 수 : 16

 모든 희생 제물을 하나님 성막 앞으로 가져가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죄성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성막 앞에서만 예물을 드리며, 생명을 주시고 먹을 음식을 공급해 주신 하나님 은혜를 늘 되새겨야 했습니다. 우리 역시 감사의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정성 가득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 레위기,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때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