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하나님이 피를 먹는 것을 금하신 이유는 피가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피를 먹는 행위는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권한을 침해하는 신성모독죄에 해당했습니다. 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이 성경 전체에서 400여 회나 언급되는 것만 보아도, 하나님 이것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피는 인간의 죄를 사하는 속죄의 유일한 수단이었습니다.
/ 그랜드 종합주석 2 - 출애굽기·레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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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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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47 |
| 6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20 |
| 6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36 |
| 6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50 |
| 6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90 |
| 6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66 |
| 5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36 |
| 5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06 |
| 5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 5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5 |
| 5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9 |
| 5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1 |
| 5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1절 | 이동원 | 2019.08.14 | 170 |
| 5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03절 | 장웅일 | 2019.08.14 | 77 |
| 5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01-16절 | 조정민 | 2020.03.25 | 129 |
| 5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35-36절 | 김서택 | 2019.08.14 | 267 |
| 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26-39절 | 조정민 | 2020.03.25 | 175 |
| 4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23-24절 | 박형용 | 2019.08.14 | 310 |
| 4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11-25절 | 조정민 | 2020.03.25 | 193 |
| 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1-10절 | 조정민 | 2020.03.25 | 1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