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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하정완 2020.05.07 17:22 조회 수 : 7

 속죄일을 맞은 이스라엘 자손은 스스로 괴롭게 하고 모든 일을 멈춰야 합니다. 이날은 자신을 위해 행하던 모든 일을 멈추고 낮아지는 날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욕심을 위해 더 바쁘게 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내 욕심과 방법을 내려놓고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 중심으로 재편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부준한 발걸음을 멈추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잡을 때 죄 사함의 은혜가 임합니다.

 

/ 레위기, 살마이 하나님을 만날 때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