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진중에서 싸움이 벌어져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모세는 '훼방자에 대한 벌'과 '그 벌이 이방인에게도 적용되는가'라는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저주한 사람은 외국인이나 본토인이나 동일하게 증인들이 그 머리에 안수한 후 일제히 돌로 쳐 죽여야 했습니다. 여기서 안수는 증인들이 공모한 일이 없음을 표현하고, 죽음의 책임을 범죄자에게 맡긴다는 의미입니다.
/ 구약 설교 전집 3권 - 레위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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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레위기 레위기 24장 08절 | 김서택 | 2020.05.0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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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