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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레위기 레위기 25장 18-19절

생명의 삶 2020.05.07 18:56 조회 수 : 61

 우리 삶의 안전은 세상적인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지킴으로써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면 하나님은 우리 삶을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우리를 위해 땅이 갖가지 열매를 내게 하셔서, 우리가 이 땅에서 만족하며 안전하게 지내도록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의 질서가 피조 세계와의 관계를 조화롭게 합니다. 순종으로 하나님 경외함을 나타내는 이들은 잘되는 복을 얻습니다(전 8:12).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