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는 축복을 말하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쓰디쓴 인생의 괴로움을 겪고 있다는 어두운 이야기만 했습니다(1:20~21 참조). 남을 생각할 겨를이 전혀 없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남을 축복하고, 은혜를 이야기하고, 인생의 계획을 세웁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주님은 좌절된 우리의 삶을 소망으로 채워 가시는 분입니다.
/ 인생의 흉년에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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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 룻기 룻기 3장 13절 | 이동원 | 2012.03.20 | 1521 |
933 | 룻기 룻기 3장 13절 | 이동원 | 2020.05.08 | 172 |
932 | 룻기 룻기 3장 1-18절 | 조정민 | 2017.06.03 | 281 |
931 | 룻기 룻기 3장 05절 | 이문장 | 2012.03.20 | 1492 |
» | 룻기 룻기 2장 20절 | 임세일 | 2020.05.08 | 371 |
929 | 룻기 룻기 2장 19~20절 | 이중수 | 2011.07.16 | 1791 |
928 | 룻기 룻기 2장 17-23절 | 조정민 | 2017.06.03 | 252 |
927 | 룻기 룻기 2장 10-11절 | 강준민 | 2020.05.08 | 351 |
926 | 룻기 룻기 2장 08-16절 | 조정민 | 2017.06.03 | 210 |
925 | 룻기 룻기 2장 02절 | 옥성석 | 2011.07.16 | 1700 |
924 | 룻기 룻기 2장 01절 | 이찬수 | 2020.05.08 | 288 |
923 | 룻기 룻기 2장 01-7절 | 조정민 | 2017.05.05 | 20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