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불평과 탐욕에 매여 하늘 양식을 맛볼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도 뒤를 돌아다보며 "전에는 얼마나 좋았던가"라고 불평을 일삼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았던 옛날'만 그리워하며 현재 삶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새로운 날을 살아갈 기회를 자신에게 주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날'을 살기에 합당한 의욕과 도전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 모세: 아낌없이 자신을 드린 사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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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