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누이 미리암을 측은히 여겨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기도에 응답하셨지만 미리암에게 징벌이 내리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미리암이 징계의 처분과 부끄러움을 당하며 회개의 시간을 갖도록 하신 후에야 회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지만 죄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르며, 정결하게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죄를 경계하고 멀리해야 합니다.
/ 구약 주해 민수기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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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