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나실인은 하나님이 특별히 쓰시기 위해 구별하신 사람입니다. 따라서 술에 장악되지 않고 성령에 장악되어야 합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머리카락이 그를 덮고 있듯이, 하나님이 그의 삶을 덮고 계신 주인임을 온 세상에 선포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수하에 있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붙들려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나의 주인이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까?
/ 사사기 새롭게 보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9 | 시편 시편 150편 6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4.15 | 495 |
| 218 | 시편 시편 149편 01-2절 | 이병규 | 2020.04.15 | 418 |
| 217 | 시편 시편 148편 5절 | C. B. 몰 | 2020.04.15 | 482 |
| 216 | 시편 시편 147편 04절 | 이성훈 | 2020.04.15 | 348 |
| 215 | 시편 시편 145편 02절 | 앤드류 머리 | 2020.04.15 | 142 |
| 214 | 시편 시편 144편 14절 | 김정우 | 2020.04.15 | 368 |
| 213 | 시편 시편 143편 05-6절 | 김광우 | 2020.04.15 | 676 |
| 212 | 시편 시편 142편 05절 | 윌리엄 존스 | 2020.04.15 | 350 |
| 211 | 시편 시편 141편 0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5 | 137 |
| 210 | 시편 시편 139편 16-17절 | 이성훈 | 2020.04.14 | 231 |
| 209 | 시편 시편 139편 08절 | 류호준 | 2020.04.14 | 189 |
| 208 | 시편 시편 138편 03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4 | 144 |
| 207 | 시편 시편 136편 23-24절 | 이태훈 | 2020.04.14 | 310 |
| 206 | 시편 시편 136편 11절 | 김진택 | 2020.04.14 | 457 |
| 205 | 시편 시편 135편 15절 | 김서택 | 2020.04.14 | 471 |
| 204 | 시편 시편 135편 06-7절 | 강병도 | 2020.04.14 | 160 |
| 203 | 시편 시편 133편 01절 | J. P. 랑게 | 2020.04.14 | 433 |
| 202 | 시편 시편 132편 12절 | 최종태 | 2020.04.14 | 193 |
| 201 | 시편 시편 128편 03절 | 박조준 | 2020.04.14 | 435 |
| 200 | 시편 시편 127편 01절 | 김정준 | 2020.04.14 | 13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