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이방 민족처럼 우상을 끝없이 늘려 갔습니다. 이런 모습은 우상으로 삼는 것들이 그들을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것과 우상에게로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하게 해 줄 수 없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 줍니다. 우상 숭배는 탐욕과 같습니다(골 3:5).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끝없이 방황하며, 그들의 통제할 수 없는 욕망은 그 어떤 우상으로도 결코 채울 수 없습니다.
/ 매투 헨리 주석 13 예레미야-애가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