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유다의 종교 지도자들에게는 율법에 대한 지식이 있었으나, 하나님 뜻을 깨달을 지혜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혜롭다고 자처하는 이들을 향해, 예레미야는 그들의 지혜가 철새만도 못하다고 지적합니다. 철새는 본능적으로 계절을 따라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오는데, 이스라엘은 왜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느냐고 경책한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 구약 주해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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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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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예레미야 예레미야 11장 04절 | 박헌성 | 2010.05.04 | 259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