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언제'보다 '어떻게'를 물어야 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영생은 죽은 다음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용서하고 사랑할 때' 시작됩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실패한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며 영생과 천국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종종 상처가 덧나는 것은 우리 안에 용서와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서로 싸매 주는 사람들' 안에 임합니다. 천국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 염산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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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에베소서 에베소서 3장 16절 | 추경호 | 2011.11.17 | 2439 |
10 | 에베소서 에베소서 3장 13절 | 곽선희 | 2011.11.17 | 2300 |
9 | 에베소서 에베소서 2장 11절 | 신성종 | 2011.11.17 | 2167 |
8 | 에베소서 에베소서 2장 08~9절 | 박조준 | 2011.11.17 | 2507 |
7 | 에베소서 에베소서 1장 17절 | 박영선 | 2011.11.17 | 2436 |
6 | 에베소서 에베소서 1장 06절 | 박광리 | 2011.11.17 | 1746 |
5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26절 | 이승우 | 2011.10.01 | 2160 |
4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22~24절 | 임영수 | 2011.10.01 | 2585 |
3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13절 | 김서택 | 2011.10.01 | 2466 |
2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15절 | 이동원 | 2011.06.19 | 2181 |
1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08절 | 윤희구 | 2011.06.19 | 203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