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사무엘은 한 나라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위치에 있으면 여러 마음을 품고 불법 청탁도 할 법합니다. 그러나 그는 뇌물을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권력을 남용하지 않고, 재물에 있어서도 항상 깨끗한 생활과 마음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사무엘은 어느 누구에게도 물질 때문에 책잡히지 않는 깨끗한 인생을 살았기에, 이처럼 당당한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 하나님께 쓰임받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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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