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와 우리 사이의 가까움은 '막'(幕)으로 형용할 수 있습니다. 이 막은 우리가 상상살 수 있는 모든 막 가운데 가장 얇은 것입니다. 잠깐 생각을 하는 사이에, 혹은 맥박이 한 번 뛰는 사이에 우리는 영의 세계로 들어가 큰 비밀을 알 수도 있고, 인간의 말로는 뭐라 표현한 수 없는 광채를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당신과 사망 사이가 한 걸음뿐이듯이, 당신과 하늘나라 사이에도 하나의 막이 있을 뿐입니다.
/ 찬송가 작곡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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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스바냐 스바냐 1장 6절 | 장종길 | 2017.01.05 | 496 |
| 4 | 스바냐 스바냐 2장 1-2절 | 강병도 | 2017.01.07 | 588 |
| 3 | 스바냐 스바냐 2장 9절 | 박윤선 | 2017.01.24 | 453 |
| 2 | 스바냐 스바냐 3장 14-15절 | 노세영 | 2017.01.24 | 737 |
| 1 | 스바냐 스바냐 3장 2절 | 박준서 | 2017.01.24 | 44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