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예수님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예수님 이전의 우리는 어떤 노력으로도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예정하신 때에 그분의 아들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구원을 얻습니다. 죄와 사망은 이제 더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새 새명을 얻고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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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